한달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. 전에 보았던 관리사 괜찮았는데 제기준에는 조금 마른편이라 이번에는 볼륨감 있는 관리사로 부탁드렸더니 스타일에 맞춰서 예약 잡아주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.
2025-12-05 19:39:16
역에서가깝고 샵도청결하고
관리사님 상냥함까지 좋은시간이였습니다
2025-12-05 16:04:15
처음 방문했는데 가게가 밝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.
카운터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,친절히 안내해주셨습니다.
룸에 프라이빗하게 샤워실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.
관리사분 들어오시고 스몰토크 시간 가졌다가
관리 받았는데 추운 날씨에 굳은 몸이 확~풀렸습니다.
조만간 또 방문 예정입니다~